미쿡, 씨애를 어까정 가봤니 - 마지막
씨애를에서 마지막 온전히 남은 하루.어뭬리칸 정통 바베큐를 먹자고 아주 뽀사지게 시켰다. 아구아구 립 뜯어먹고,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머핀까지!다 먹어버리겠다는 영주최의 매서운 눈빛을 보라.아 진짜 배불렀어. 배불리 먹고 샤핑 한 번 돌면서,영주랑 승철오빠 선물로 컵흘티 좀 챙겨줬다.오빠의 넓은 어깨 미처 생각지 못 해서 미안해요 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 비행기 연착 되서 공항에서 3시간 정도 시간 죽이고, 집에 왔음둥. 미쿡 딱 여까정 가봤음.끝. 09.12.28tacoma, waétats-unis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