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마벨: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

2012. 2. 6. 18:00my mbc/musique

간만에 컬러링 바꿨다.

daft punk의 2003년 싱글 something about us에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같은 해 출시 된 daft club 앨범에 수록되었다.

잔잔하게 반복되는 리듬과,
살랑살랑한 목소리로 간결하게 뱉어내는 가사.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의 느낌이나,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 Tron 의 느낌 같은 건, 
어느 정도 배제된 간질간질한 이 느낌이 좋다.

만약 내가 전화를 재깍 받지 않는다면,
daft punk는 말하겠지.

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p.s.
뮤비는 난데없이 은하철도 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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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P2012.02.06 18:26

    마츠모토 레이지하고 다펑이 같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interstella 5555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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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yong2012.02.06 23:19 신고

      기면 기지 같은데는 뭐임 ㅋㅋ
      진짜 은하철도라는게 아니라 은하철도st. 라굽쇼 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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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P2012.02.07 00:07

    아까는 밖에 있어서였는지 재생이 제대로 안 되더라고. 지금 보니 Interstella 5555 맞다. 풀버전 가지고 있으니 필요하면 보내줄게. 나는 은하철도999하고 같은 작가(마츠모토 레이지)가 그린 거니까 제대로 봤다는 뜻으로 댓글 단 거였는데 그것도 몰라주고 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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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yong2012.02.08 09:51 신고

      몰라줄 수 밖에 없는 어투잖아 ㅋㅋㅋ
      나는 마츠모토레이지라고 백날 말해줘도 누군지 모른다고.
      덕후가 아니니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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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2012.02.07 13:48

    대학교때인가 한참전에 이노래 무한재생으로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엄마가 와서 방문닫고 가더라능- 여전히 좋다 이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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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yong2012.02.08 09:52 신고

      ㅋㅋ 작작 좀 해라- 라는 어무이의 무언의 압박이었나요.
      03년에 나온거니까 언니 한참 대학생 감수성 폭발할 때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