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텍스트큐브

2009. 7. 7. 11:16journal

이럴수가.
이건 뭐하자는건가.

내가 네이버도 다음도 아닌 곳에 블로그를 만들겠다고,
굳이 곰씨랑 리충희를 닥달해가면서 텍큐 설치형블로그를 만들어,
문을 연지 어언 2개월이 넘어가는데.

구글에서 텍스트큐브를 데리고,
가입형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비보가.

텍큐이지만 네이버도 다음도 아니면서,
구글 검색의 엄청난 호환성을 갖추었다는 말이 아닌가.

고작 아이비로 계정 따위에 몸 담고 있는,
나의 사랑스러운 텍큐 블로그는 검색에 걸릴 일도 없어서,
이올린에나 발행하고 있었는데;ㅁ;


첫째, 좀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둘째, 네트워킹 요소를 도입하였습니다.
셋째, 개인화 추천을 통한 인텔리전트 블로깅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점들도 달라졌습니다.


  • 댓글을 포스트로: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댓글을 체크 한번으로 내 블로그 글로 만들어 줍니다. (구현중)
  •  블로깅 : 블로그의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는 악플과 스팸성 댓글이 내 블로그가 혼탁해 지는 것입니다. 텍스트큐브에서는 댓글 승인기능을 채택했고, 태터툴즈와  강력한 스팸 필터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 글을 무단 복사해 가면  원문 링크가 생성되는 "카피엔젤" 기능을 채택했습니다.
  • 위젯 기능  차세대 웹은 "위젯"의 시대입니다. 텍스트큐브에서는 기능의 추가나 블로그 사이드바 요소  모두 "위젯"으로 지원됩니다.
  • 독립 도메인 연결: (주) 가비아와 제휴,  도메인의 구매 및 블로그 연결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현중)

http://blog.textcube.com/2




더 슬픈건,
이미 2008년 7월부터 초대장따위를 뿌리고 있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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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누..2009.07.07 15:34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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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9 22:11

    사실 티스토리가 초대장 뿌리던 시절에도 지금의 텍스트큐브만큼 기대하긴 했었지만 결국 직원들이 열심히 지우고 저작권 소송맞고 그러더라고. 텍스트큐브도 구글 본사가 아닌 구글코리아 차원에서 인수한 거라서 얼마든지 그럴 여지가 있어. 그러니 지금 체제를 즐기는 걸 추천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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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yong2009.07.14 07:45

    응 사실 이젠 뭐 옮겨다니기도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