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씨애를 어까정 가봤니 - 마지막
2010. 1. 5. 07:50ㆍvoyages en étranger/états-unis
씨애를에서 마지막 온전히 남은 하루.
어뭬리칸 정통 바베큐를 먹자고 아주 뽀사지게 시켰다.

아구아구 립 뜯어먹고,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머핀까지!
다 먹어버리겠다는 영주최의 매서운 눈빛을 보라.
아 진짜 배불렀어.

배불리 먹고 샤핑 한 번 돌면서,
영주랑 승철오빠 선물로 컵흘티 좀 챙겨줬다.
오빠의 넓은 어깨 미처 생각지 못 해서 미안해요 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

비행기 연착 되서 공항에서 3시간 정도 시간 죽이고,

집에 왔음둥.
미쿡 딱 여까정 가봤음.
끝.
09.12.28
tacoma, wa
états-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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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좋아 커플티. 너무고마워 내사랑!
ㅋㅋㅋ;; 이 많은 여행 포스팅을 다 봤단 말이죠~~ 잉~ ㅋ;;; 미쿡에서 찍은 자동차 사진~ 뭐 이런건 없나요? 암튼 부러워요 +_+;;;
어마나 정주행완료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자동차라고는,
시애틀에서 타고 다닌 친구차가 도요타rav4였다는거정도..?
혹은 미국차에는 늘 개가 타고 있다..?
담번 여행 때 좀 더 주의깊게 봐야겠어요!
음 사진으로 보니 각이 사는군.
아 이제야 다봤다! 나는 뉴욕 싫었는데 다시 가면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역시 그래도 캐나다사진 볼때가 맘이 편해 ㅎㅎ
제2의 고향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