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쟈쉬 출국 직전 이태원 데이트.
캐치아이 생파 때 갔었던 La Plancha를 다시 찾아갔다.
왠지 가게 위치가 바뀌었거나, 건물이 바뀌었거나 한 듯한 느낌.
한층 더 스패니쉬 냄새가 나.
해밀턴호텔 뒷 골목 맨 끝 막다른 곳에 다다르면 바로 보인다.
올라~ 진한 얼굴의 그이.

메뉴와 분위기 모두 맘에 들어 한 백쟈쉬.
엄마야 또 먹고 싶다.
캭 순진한 저 표정.
잘 살아요? 지금은 한참 바쁘실 백쟈쉬.
그리고 또 찾아간 곳은
Neal's Yard
해밀턴 호텔 길을 따라 이태원 입구쪽으로 걷다보면
2층 창가에 주르륵 앉아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늘 지나가며 한 번쯤 들어가보고 싶었어.
완전 진한 맛의 녹차빙수를 먹다보니,
사업 아이템이 번득번득.
요론 컬러풀한 느낌이라니 느므 좋아.
담번엔 꼭 창가에 앉아봐야지.
09.05.09
라플란차
닐스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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