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스트레스와 함께 닥친 나의 생일을
멋지게 위로+축하해준 친구들과 신난day!
신촌 아그니(agni)
신촌에서 이대방향으로 민토 가는 길 왼편
수노래방 있는 건물 어귀 지하
신발벗고 들어가서 늘어져 앉아있는 인도풍(?)의 와인집.
와인은 2만5처넌부터 시작, 모스까또 다스티가 4만5천원.
그러나 안주가 혀..형편..없잖아! 라고 욕하면서도 다 먹긴 다 먹었다.
그냥 배 부를 때 가서 술만 마시기엔 가격이 딱 좋은,
한과의 달인 안복자 선생의 우리 쌀 한과도 받고,
쿔쟈 이모님이 2처넌 깎아주신 핑크사케도 받았지.
생축모자도 쓰고, 버섯 케익에 초도 꽂았지만,
초점은 와인잔에-_-
엥? 뭐?
영화이 뭐가 그렇게 웃겨 ㅋㅋㅋ
제발 동키 그 엄마가 자식새끼보는 표정 좀 그만둬;ㅁ;
걸 눈 풀려쌉 ㅋㅋㅋ
♡
09.08.28
agni
p.s.
으이그 귀여운 영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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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식새끼 보는 표정 ㅋㅋㅋㅋㅋ 훌륭하다!
쟤가 언제부턴가 저러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