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카비에게 용감히 축가를 맡긴 멋쟁이 승희언니 결혼식!



무조건 신부보다 머리를 앞으로 더 디밀어야 된다며.







아이고 아리따우신 패키지 언니님들.
선영언니가 부케 받았으니 얼른얼른 고고씽!





키깔의 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국 롱다리 샷.
클락 켄트 같은 신랑사마 느므 멋지심.

09.12.06
더 청담
청담동

p.s.



언니랑 형부님.
축가 좋아해줘서 고마워용;ㅁ;

Posted by bbyong

센스쟁이 리릴준이 고기도 사주고,
우리나라 스타벅스에는 있지도 않은,
런던포그도 사줬다.

우리가 주문한게 무슨 티였지.
여튼 밀크티 만들듯이,
차+스팀밀크+바닐라시럽 = 런던포그
라지 사이즈 3,800원에 맛볼 수 있다.

주문형 슷하벅스라니 옥시덴탈틱 ㅋㅋㅋ



그리고!



무려 일본에 다녀오신 리릴준씨가,



시크하게 준비해 온!



다분히 불량식품스러운 귀여운 일본 과자!



엄지보다 큰 초코송이에 놀라고,



생각보다 허접한 장난감에 놀라고.

09.12.03
스타벅스
숭실대입구

Posted by bbyong

간만에 창배씨랑 리릴준을 만났다.

리릴준이 어찌나 바쁘신지,

창배씨가 '영지 회사 그만두고 미국간대' 라는,
거짓말은 아니지만 아주 진실도 아닌 뻐꾸기를 날려서,
겨우 약속을 잡아냈다.

그래도 바쁜 리릴준을 위하여,
숭실대 앞으로 출동.







북까페 사하라.
공부하는 숭실인들이 많았다.
우리 학교 앞에도 이런 거 있었으면 좋았을걸.

숭실대 정문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횡단보도 하나 건너 언덕을 살짝 오르면,
스타벅스 지나 있는 건물 2층.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건,
여기저기 적혀 있는 시 몇 편.



창배씨는 인기쟁이.



09.12.03
까페사하라
숭실대입구

Posted by bbyong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처음으로 회를 먹어봄.



물고기는 돌고래에서 사고,
먹기는 청하에서 먹었다.
노량진 수산시장 초입 들어서면,
만남의광장이라고 벤치 있는 뒤켠에 단독건물 있는 곳.



내 생일 이후로 나름 초면인 두 여자.

09.11.19
청하
노량진

p.s.



동키 자꾸 머리 만져.



쿔 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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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쿔쟈랑 놀양진에서 죽때리기.







허허



까페 솔앤루나 or 루나앤솔-_-
노량진 고시촌 골목 어귀인데,
난 사실 거기 지리 아직도 잘 모르겠음.


09.11.19
까페루나&솔
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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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2006년 1월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인연을,
2009년 11월 종로까지 가져왔다.

1차는 서래갈매기살 종로.
종각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신각 사이길로 들어가서,
한 블럭 직진, 우회전, 바로 그 다음 골목에서 좌회전 하면,
왼쪽에 있다.

젠장 어딘지 모르겠어-_-
여튼 뭐 신촌 서래갈매기살 만큼 인기가 좋더만.





친절히 고기를 구워주시는 옵하님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도 둘의 대화 내용은,
아 넌 정말 멋있어 라던가, 난 잘 될거야 라던가,
대충 뭐 그런 류.

2차는 서래갈매기살 바로 옆,
지진희님 강력추천하는 뮤직 빠 락더후

락더후 진짜 짱이다.
신청곡 다 틀어주고, 주인님이 드럼도 쳐주고,
가게는 작은데 음악으로 가득 찼어.







이건 뭔가요.



이 날 호성오빠 묘하게 계속 ↑이런느낌 ㅋㅋㅋ

(아쉽게도 사진은 없는) 민정언니 왔을 땐,
데킬라 두 잔 연속 들이키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분위기.

09.11.13
서래갈매기살+락더후
종로

p.s.



사람이 그리운 장동건씨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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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byong

오너 드라이버가 있으면 언제나 마무리는 한강.





맥주에 라면으로 시작해서,
만두랑 소세지에 과자까지 뜯어먹은,





한강 시민공원 편의점 파티.
진짜 완전 많이 먹었어.



미안, 흔들린 사진이 차라리 나았어요.

아 이 날이었구나.
토마토 쥬스 차고 개발된날;ㅁ;

09.11.06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Posted by bbyong


오직 백수들만이 할 수 있는 평일 대낮 데이트.
영등포역 타임스퀘어에서 먹고 놀았다.

일단 주린 배를 온더보더에서 채우고.



미안 동키 이런 사진밖에 없었어.

이 날 바스터즈를 보았었지.
브래드피트 말투에 중독된 채로 커피 한 잔 하러 갔다.

김창렬의 Fripan
타임스퀘어 지하 2층인가 1층, 이마트 있는 층에 있는,
크로와상 전문점.

난 후라이팬이라고 읽고, 동키는 프리판이라고 읽지만,
그게 뭐 대수야.
여튼 크로와상이 정말 지대로 맛있다!






김창렬 근데 이런 거 왜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어요.



온더보더 사진은 지금 이 사진으로 무마하자.

09.11.06
타임스퀘어
영등포

p.s.



지대로 백수.

Posted by bbyong

우리끼리만 ㅋㅋㅋ

백세주 마을
이제는 없어진 귀금속상가 횡단보도 많은 4거리에서,
신촌에서 이대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스시엔 있는데쯤에서,
百인지 白인지 빨간 네온으로 대문 장식한 백세주마을이 바로 보임.



사진에 보이는 그냥 백세주보담도요,
얼음 살짝 얼린 시원한 생백세주가 맛있는데요 캬캬.



몰랑몰랑 인절미도 맛있구요.



이 날 뭔 얘기를 했던가 왠지 흐뭇한 표정의 일로씨.
설마 메뉴를 읽고 있나..

여튼 뒤에 병순이와 만취친구가 왔어도 즐겁게 놀아준 두 분께 감사.

09.11.05
백세주마을
신촌

Posted by bbyong

두번째 장소는 나와 동키가 적극 추천하는,
씽킹인사이더박스!



주인공 찐 언니



한창 금주중인 진양.



충격 탄생비화의 주인공 밀.



테이블 두 개 붙였다가 도저히 안 들려서 한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인 언니님들.



잘 나온 사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므로,
한 사람만 잘 나와도 바로 올림.

이 날의 버라이어티하고 다사다난하고 즐거운 대화주제들하며,
시끌벅적한 분위기 하며 정말 나름 브라이덜샤워 스러웠음.

09.11.05
씽킹인사이더박스
신촌

Posted by bb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