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모두 혼자야, 앙투안.
여기에서건 파리에서건, 아니 어디에서건 말이야.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뭐든 하지.
그래서 이사도 하고 어떻게든 고독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거야.
그건 변하지 않아.
지난 여름,
이 소설이 원작인 영화, 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를 재밌게 봐서 고민할 것 없이 집어든 책인데,
다 읽는동안 2010년이 되었다.
보통은 책이 영화보다 재미있게 마련인데,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이 책은 그냥 그랬다.
이야기 전개가 왠지 산만하고,
이 두 친구의 우정이 어떤 것인지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달까.
그래도 이본의 이야기가 심화된 점이나,
에냐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은 매력적이었다.
영화 적극 추천.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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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Tracked from [Bb:yONg] 2010/03/07 18:43
원작 행복한 프랑스 책방.씨네큐브가 8월 말이면 문을 닫는 마당에,이런 영화들이 언제 내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바로 내달려가서 봤다.#.장소는 런던이지만 완벽한 후랑스 영화.쉘위키스에 이어 정말 후랑스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풀어낸다.본인의 베스트후렌드와 함께 보면 공감 120%를 끌어낼 수 있다능.#.캐릭터가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좋았다.두 주인공의 상반되는 캐릭터가 베프라는 이름 하에 얼추 어우러지고,개성 넘치는 매력을 가진 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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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의 원작이군요. 어쩐지 낯익은 제목이었어요.
영화는 그럭저럭 재밌었어요.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ㅋ
저는 영화를 꽤나 재밌게 봤었거든요.
그 두 친구의 걸쭉하게 진한 우정은 영화에서 더 잘 표현된 듯 해요.
걸쭉한 우정!!!! 그렇지 그랬지 그랬어 ㅎㅎ
어 꽤나 찐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