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작성한 도서목록 중 구입목록에 적었던,
카를르 아데롤드의 바보들은 다 죽어버려라.
마지막으로 책을 구입할 당시에 가장 사고 싶었던 책 목록 1호였는데,
yes24에서 일시품절이었던 관계로 구매에 성공하지 못 하고,
대신 그 당시 서점에서 갑작스럽게 발견한,
내 사랑 기욤뮈소의 신간, 당신 없는 나는?
..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사고자 했던 (사지 못한)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목록에 올리고,
충동구매하듯 사들였지만 (구매 사실을 잊어버린) 책을 목록에서 제외했다는 사실을,
지금 아주 순.간.적.으.로. 깨달아 버렸다.
아 무섭고 슬프다 이런 사실.
나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 왠지.
Trackback URL : http://www.bbyong.com/trackback/337





Leave your greetings here.
맥북이 필요한 순간.
됐음둥.
그래도 같은 책 두 권을 산 건 아니잖아.
설령 그렇다 쳐도 나한테 한 권을 선물해 주면 되지.
오 그렇지 뭔가 밑지는 것 같지만 좋은 생각이야 ㅋㅋㅋ
내가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 갔을 때,
무려 기욤뮈소 팬싸인회라던가? 그런게 있다고 써있었다네-
사실 같은 느낌으로 대여섯권의 책을 만들어내는거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 류에 끼는 거 이상하긴했는데,
팬사인회 씩이나 하는구나 기욤뮈소.
괜찮습니다. 저는 두개의 사이트에서 할인되는 카드를 서로 바꿔서 결제한적도 있어요...
정말 충격이었다는 --;;
요즘 기욤뮈소의 <구해줘>를 읽고 있는중인데, 흡입력이 장난아니더군요...
저에게는 기욤뮈소의 첫번째 책인데, 앞으로 계속 읽게 될듯 싶어요...
오 저는 기욤뮈소 책은 다 사서 읽고 있어요.
왠지 구성은 비슷하지만 소소한 설정들이 다른 게 감칠맛 나지요.
스키다마링크나 완전한 죽음처럼 조금 긴 분량의 책은,
약간 진득하게 읽는 맛도 더할 수가 있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