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보니 이건 영 일요일인데,
왜 우리는 이 날 만나서 이러고 있었던거야 파샤?
여튼 큐브릭 처음 뚫은 날.
삼거리포차에서 상상마당 가는 길에 있다.
신발 벗고 올라가서 디비 누워있을 수 있어 좋다.
음악도 좋고.
간만에 시샤 괜찮았어.


빨리 내 카메라에 익숙해질 필요를 느낀다.
어둡긴 어두웠어.
09.05.17
큐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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