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야 기억나니.
이 날이 바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고,
호랑이 귀신 잡으려다 괴물 귀신 들여온,
분노의 헬스 그 시작이란다.
대낮부터 기네스를 해치워버렸지.
까페 물고기.
나물먹는곰, 캐슬프라하 쪽 골목에 있다.
널찍하니 좋아 대낮부터 술 마셔도 아무도 눈치 안 주고 말이지.
그리고 결국 우리의 선택은 닭날다.
표정 봐라.
혹시라도 살이 빠질까봐 맥주와 닭고기로 채웠던 칼로리는,
노래방에서 소모하기로.
09.05.10
물고기
닭날다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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