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코드concorde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뛸르리정원jardins des tuileries를 향해 슬슬 걸어갔는데,
마침 la fête des tuileries, 뛸르리정원축제라고 난데없이,
대관람차랑 후룸라이드 같은 거랑, 막 각종 놀이기구를 좀 허접하게 갖다놓고,
축제를-_- 벌이고 있었다.

대관람차 8유로, 덤블링 5유로 이런 터무니없는 가격에,
가난한 우리들은,
2유로씩 내고,


범퍼카를 탔지롱!
난데없이 범퍼카 프로페셔널들이 상주하고 있어서,
내 생각엔 사람들이 너무 재미없게 탈까봐 주최측에서 배려해줬거나,
아니면 그냥 지인들이라서 공짜로 계속 넣어주고 있거나,
둘 중의 하나인데-_-
완전 허리디스크 걸리는 줄 알았다.
그래도 간만에 짧고 굵게 스트레스 해소!
280610
@jardins des tuil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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